걷기 운동은...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성을 줄여 줍니다.
인슐린 사용 능력을 개선시켜 당뇨병을 막아 줍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근력, 유연성, 체력을 키워 줍니다.
체중 감소나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신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신체에 충격이 적어 관절과 근육이 다칠 위험성이 적습니다.
걷기 운동은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상의 운동입니다.
건강을 위해 걸어 보세요!
가볍게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걷기 운동은...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성을 줄여 줍니다.
인슐린 사용 능력을 개선시켜 당뇨병을 막아 줍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근력, 유연성, 체력을 키워 줍니다.
체중 감소나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신 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신체에 충격이 적어 관절과 근육이 다칠 위험성이 적습니다.
걷기 운동은 건강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상의 운동입니다.
건강을 위해 걸어 보세요!
가볍게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랍니다.
고혈압 · 당뇨 질환자 운동 참여시 주의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심하게 가쁠 때에는 운동을 중단합니다.
어지럽거나 속이 메스꺼울 때는 운동을 중단합니다.
운동참여 시 가능하면 동반자와 함께 참여합니다.
너무 덥거나 추운 날씨에는 운동참여를 자제합니다.
지속적인 운동참여는 질환에 따른 사망률은 낮출 수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혈관계 질환, 비만, 고혈압, 당뇨, 일부 암(예: 유방암), 골다공증, 관절염, 정신적 질환 등 주요 또는 2차 질병이나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체활동의 부족은 심혈관 질환(33%), 암(29%), 당뇨(3.5%)의 주요 원인이 된다(Statistics Canada, 2004), 이와 같은 신체활동은 체력 저하를 발생시킵니다. 또한 Blair 등(1996)의 연구에 의하면 잘못된 생활습관보다는 체력이 낮은 사람이 사망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체력이 높으면 질환에 따른 사망률은 낮출 수 있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수행하면서 체력을 유지 혹은 향상시키는 그룹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을 나타내는데 반해서,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가장 낮은 수준의 체력을 나타내는 그룹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이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신체활동에 참여하거나 체력이 높은 남성의 경우 그렇지 않는 남성보다 사망률이 50% 정도 낮다고 합니다.
올바른 걷기 자세 바른 자세로 걷게 되면 장거리를 걸어도
발바닥 통증이 덜할 뿐만 아니라 예쁜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1.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등을 펴고, 상체는 똑바로, 가슴은 위로
2. 턱과 복부는 당기고, 어깨에 팔에 힘을 뺍니다.
3. 주먹을 가볍게 쥐고, 팔은 크게 흔듭니다.
4. 호흡은 코로 들이 쉬고 입으로 내 쉽니다.
5. 분당 60∼80m 속도가 적당합니다.
바르게 서기...
먼저, 머리는 정수리를 위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힘있게 들고 눈은 5~10m 앞을 봅니다. 목은 똑바로 세우고 머리를 좌우로 기울이지 않도록 합니다. 가슴은 약간 앞으로 내밀고 등은 곧게 펴세요. 배는 안으로 집어넣고 팔은 힘을 빼고 앞으로 내립니다. 다리는 곧게 편 상태에서 무게 중심은 복사뼈에 오도록 힘을 줍니다.
바르게 서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 것이 자세가 아닐까요. 한번 길들여 놓은 버릇은 고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바른 자세로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바르게 걷기...
시선은 10~15cm 앞을 주시하고 호흡은 코로 깊이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뱉으며 걷습니다. 손은 달걀 하나를 쥔 듯한 모양으로 둥글게 말아 쥐고 팔은 90도 정도로 팔꿈치를 세워 흔들며 걷습니다.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00cm 정도를 뺀 길이만큼 벌려 걷고, 발은 뒤꿈치▸발바닥▸발가락 순으로 닿도록 걷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걷게 되면 발에 무리가 덜 가고, 많이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습니다. 또, 바르지 않은 자세로 걸을 때보다 훨씬 더 큰 운동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바르게 걷는 자세를 유지하며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출처: 서울둘레길 홈페이지)
제세동기 사용법
자동제세동기의 위치를 평소에 파악해 두시고 급할때 사용하시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행신 스마트 건강길은 행신역에서 성사천으로 이어진 길입니다. 고양누리길과 이어진 스마트 건강길은 경가가 완만하고 물과 자연이 함께하는 최적의 건강길입니다. 각 지점에는 걷기 운동과 관련된 건강정보가 들어간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시거나 태그(NFC 안내시스템) 하시면 건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바로 달리거나 운동을 할 경우 신체 손상 확률은 높아집니다. 따라서 운동하기전에 충분히 몸을 풀고, 끈난 후에도 스트레칭과 마사지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앉아있거나 정지된 동작을 유지하는 일에 종사하신다면 가끔씩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근육을 이와 또는 수축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 후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바르지 못한 자세는 오히려 부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칭 후에도 바로 급격한 운동을 시작하기보다는 몸의 온도를 높여주고 혈액순환을 증가시켜줄 수 있는 준비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1. 부드럽고 천천히 스트레칭을 합니다.
2. 반동을 주어서는 안되며 정지 자세는 최소 10-15초간 자세를 유지합니다.
3. 본인이 참을 수 있을 정도의 당겨지는 느낌까지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4. 스트레칭은 주요 큰 관절(무릎, 허리, 어깨, 목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합니다.
5. 동작은 최소 3-5 회를 반복합니다.
6. 호흡을 참지 말고, 자연스러운 호흡을 유지합니다.